[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17일 오피러스와 모하비 출고고객 700명(350쌍)을 대상으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공연을 관람하는 ‘여름 맞이 문화공연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 700명을 대상으로 뮤지켤 지킬 앤 하이드 관람 행사를 가졌다.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홍광호·조정은·선민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항상 기아차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문화공연 초청행사를 마련했다”며 “프리미엄 차량인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