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의 ‘소이조이’가 Park61(박찬호 휘트니스클럽)과 함께 소이조이를 활용한 다양한 헬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소이조이'가 Park61과 함께 건강한 몸매 관리를 위한 헬스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
동아오츠카 소이조이 이종민 BM은 “여성들의 다이어트는 제한된 식사로 영양 불균형이 일어나기 쉽다”며 “적게 먹고 배부르면서 영양가는 높은 식품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소이조이는 건강을 챙기면서 몸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한 뉴트리션바”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3월 리뉴얼 출시된 ‘블랙빈tea’도 이번 행사에 소이조이와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