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건설의날 기념식에서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건설유공자들이 훈장 및 포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 김경준 삼성물산 전무, 김광수 광남토건 대표, 황규철 경림건설 대표, 강부인 세방테크 대표, 노석순 원영건업 대표, 최영집 종합건축사사무소 탑 대표, 이상운 광일건설 대표, 천병욱 삼부토건 건설근로자, 최성업 영진공사 상무, 차주열 국도디자인 대표, 강팔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손한집 대림산업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