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환자 전문병원인 ‘광명성애병원’을 찾아 나눔경영을 실천했다.
지난 16일 한진 신입사원 15명은 ‘성애병원’을 방문해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병실청소, 시트교체, 배식지원, 산책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봉사활동은 한진의 경영이념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한진 신입사원들이 호국보훈의달 6월을 맞아 보훈환자 전문병원인 ‘광명성애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