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전지회 현판식 개최

가르텐 한윤교 대표, 지회장 위촉…지역 연계시스템 등 활동 예정

[프라임경제]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윤교 지회장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전지회가  지난 15일 대전 둔산동 지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회장 한윤교 (주)가르텐 대표이사)는 금일 15일 오후 4시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지회사무실에서 지회 설립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현판식에는 한윤교 지회장(가르텐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재선․권선택 국회의원 등 지역인사와 협회 중앙회 및 각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윤교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은 경제 기여는 물론 높은 고용효과가 있다”며 “선진형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활용한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사명감을 갖고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지회는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고용창출 극대화 및 소상공인과 창업자의 경영안정 및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