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리홈(www.lihom.com)이 오는 17일, 매출 1천억 달성을 기념해 현대홈쇼핑 ‘쿠첸 특집전’에서 쿠첸 IH 스마트렌지(모델명: CIR-G090W)를 판매한다.
IH 스마트렌지(모델명: CIR-G090W)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보관용 가방과 전용냄비 세트를 증정하는 등 푸짐한 혜택도 마련된다.
쿠첸 IH스마트렌지는 자력선을 통해 그릴, 냄비 등의 기구에 직접 가열하는 IH방식(Induction
Heating)을 사용해 열 손실이 적고, 발열 속도가 빠른 전기렌지다. 출시 5개월 만에 5만대가 판매되며 히트상품 반열에 오른 쿠첸 ‘명품철정’의 IH기술력을 담은 제품이기도 하다. 미세온도 조절기능이 있어 섬세한 요리가 가능하며,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안전하다. 또 화구 없는 상판으로 행주질 한번이면 청소도 문제 없어 관리도 편리하다.
한편 ‘쿠첸 특집전’에서는 IH 스마트렌지(모델명: CIR-G090W)외에도 10인용 전기압력 밥솥(WPS-G1001L, WPS-G1002L)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쿠첸 특집전은 17일 오후 4시 20분부터 약 두시간 동안 진행된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IH스마트렌지는 친환경적이고 열 손실을 줄여 가스렌지 대비 에너지효율을 70% 개선하는 등 경제성도 높은 제품”이라며 “이번 홈쇼핑 런칭을 통해 쿠첸 IH스마트렌지의 다양한 기능을 알리고 건강한 주방을 만들려는 주부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