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온라인 쇼핑몰 에서 LCD TV 마케팅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오는
12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100만원대의 LCD TV 를 판매하는등대형 열기가 고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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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핵심부품인 패널(Panel)의 물량부족 현상이 예상되어 현재와 같은 좋은 가격대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합리적인 프리미엄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은 세계적인 가전 전문기업 하이얼(Hier)과 공동으로 최고급 사양의 하이얼42인치 LCD TV 2006년 11월 신모델 (HLT-42NHW2SB) 을 온라인 쇼핑몰 업계 단독으로 1,299,000원에 판매한다
디앤샵은 이번 하이얼 LCD TV 가격신화 특별전을 통해 1,29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혜택은 물론 전 카드 12개월 무이자할부까지 제공해 월 10만원 정도(12개월 할부 시 108,250원)로 최신형 42인치 LCD TV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한다.
디앤샵에서 판매되는 하이얼 42인치 LCD TV 는 LG필립스의 1급 패널을 적용한 HD일체형으로, 명암비 1200:1와 응답속도 8ms을 자랑하는 고급형 LCD TV이다.
제품 무상 보증기간은1년이며 하이얼 전국 AS 센터(T. 080-092-8572)를 통해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고, 제품의 초기 불량 시 100% 교환 환불이 가능하다.
인터파크(www.interaprk.com)는 'LCD TV 인기 모델 초특가전' 을 열어, 삼성, LG, 대우를 비롯해 이레전자, 하이얼 등의 고품격 인기 LCD TV를 저렴한 가격으로 한자리에 마련했다.
'LG 엑스캔버스 LCD TV 32인치'(1,165,000원)는 LG 특가 기획 상품으로, 더욱 강력해진 뉴 XD엔진이 최고의 디지털 화질을 제공하고, 자주 사용하는 버튼만을 따로 모아 만든 리모컨은 편리함을 더해준다.
그 외에도 이번 초특가전에는 고성능의 중소기업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레전자 32인치 HD일체형 LCD TV'(990,000원)는 대폭 가격을 인하한 상품으로 초절전형이라 기존 모니터에 비해 전력량을 1/3만 소비할 뿐 아니라 화면 깜빡임 현상과 눈부심이 없어 장시간 사용해도 눈이 편안한 상품이다.
또, PC와 연결했을 때 1:1 매칭을 보여줘 한층 더 강화된 화면을 보여주는'쓰리에스디지털[3SDigital] 제바 3SD-32ALK 일체형 LCD HD TV 32인치(스탠드형)' (1,018,000원)는 색 신호를 3차원으로 정밀 분석해 미세한 색 잡음과 색 번짐을 제거해 화질이 매우 선명하고 뚜렷하다.
옥션(www.auction.co.kr)은 HD급 초고화질을 재현해 내는 최신 풀 HD LCD TV를 200만원대에 판매한다. 오는 23일까지 중소기업 브랜드인 브릭스(Brix)의 47인치 풀HD LCD TV를 2백만원대, 42인치는 190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하이얼 42인치 LCD TV(HLT-42MHW2B)를 132만원에 20대 한정 판매한다. 또한, 브랜드 모음전 형태의 'LCD/PDP TV 페스티벌'을 이달 말까지 실시, 삼성 파브, LG 엑스캔버스, 대우 써머스 등 대기업 브랜드부터 유투스, 브릭스, 디보스, 디콘 등 중소기업 브랜드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신세계 개점 76주년 기념으로 소니의 브라비아 32인치 LCD TV 50대를 1,998,000원에서 50만원 인하한 1,498,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 또한, 삼성 파브 LCD와 PDP TV를 구입하고 사용후기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며 혼수로 파브를 구매하고 청첩장 이미지를 보내주면 와인세트를 집으로 보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