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마린걸 유인나, 여름철 남성 피부저자극 책임진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6.14 14:30:0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MBC ‘최고의 사랑’에서 걸그룹 국보소녀 출신의 귀여운 악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인나가 질레트 퓨전 파워 무료 체험 이벤트 광고 촬영을 통해 마린룩을 14일 선보였다.

현재 질레트 퓨전 모델로 활동 중인 유인나가 여름느낌이 물씬 나는 마린 스타일을 질레트 면도기와 함께 연출하여 남심(男心) 공략에 나선 것.

베이비 페이스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인나는 이날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귀엽고 섹시한 포즈를 연출했다.

그녀는 저자극 면도기를 들고 마치 “올 여름 남성들의 피부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외치는 듯한 표정과 포즈로 그녀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 내내 그녀만의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행동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유인나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여름이면 강해지는 자외선 때문에 피부관리가 중요시 되는데, 여름 남성 피부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부 저자극 면도기 무료교환 이벤트를 위해 이번에 마린룩을 입게 되었다”며 “면도기 무료 체험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매일 아침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피부 저자극 면도기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인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시원하고 상큼한 유인나의 모습을 보니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 것 같다”, “당장 가서 유인나가 권해주는 면도기로 바꾸고 싶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