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상후)가 새콤한 과일에 시원한 민트가 곁들여진 멀티 청량 ‘쿨리스트’(Coolest)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쿨리스트’는 지금 7mm 크기의 작고 납작한 삼각 태블릿 청량으로, 작은 알갱이에서 전해지는 새콤달콤한 과일맛이 기분을 좋게 해주는 제품이다. 입안에 넣는 순간 새콤한 맛이 침샘을 자극해 즐거움을 더해주고, 혀에 닿는 순간 녹으면서 상쾌한 맛과 향을 느끼게 하고, 기분을 향상시켜 준다.
롯데제과가 출시한 청량 '쿨리스트'. |
케이스 크기 역시 스마트폰의 1/3 정도로, 휴대가 편하다. 원더치 캡으로 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청량 제품은 미국(아이스브레이커), 벨기에(프리스크), 일본(민티아) 등에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청량이 캔디시장의 1~3위를 차지하는 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프리스크, 비타씨박스 등 시장규모가 50억원 정도에 그친다.
롯데제과는 ‘쿨리스트’가 이 같은 청량 시장에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 소비층인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 성인을 겨냥한 청량 제품 출시를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