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길’을 주제로 온라인 상에서 진행 중인 ‘BMW 온 더 로드(BMW on the road)’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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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개념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BMW 온 더 로드. | ||
BMW 온 더 로드는 또 △걷기 좋은 길 △사진 찍기 좋은 곳 △드라이브 코스 △한국의 맛집 등 총 4가지의 테마로 구성돼, 각각의 테마에 따라 전문가가 콘텐츠를 소개해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제주 올레길을 만든 서명숙 씨가 직접 길을 걸으며 제주의 풍경을 담은 ‘걷기 좋은 길’, ‘대한민국 베스트 촬영지 55’의 저자 유정열 씨가 국내 곳곳에 숨은 비경과 촬영지를 소개한 ‘사진 찍기 좋은 곳’ 등은 서정적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불어 드라이버를 유혹하는 멋진 ‘드라이빙 코스’, ‘한국의 맛집’ 등의 테마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직접 추천·참여한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 온 더 로드는 소셜 공간에서 BMW가 보다 많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BMW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