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즐기며 그녀들이 찾아간 곳은 프랑스 디자인 선물 가게 필론 pylones로, 이 곳은 2008년 시작해서 한국 명동과 N서울타워 매장있고, 많은 매니아를 확보한 브랜드.
프랑스의 다채로운 색상과 상상을 초월하는 디자인의 세계인 필론pylones에 매료되어 이것저것 확인하는 유리를 볼 수 있다.
유리가 누군가에게 선물을 고르는 듯한 천사미소 유리와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은 프랑스에서도 여신 포스가 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