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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오맥스는 ‘K-7 스마트 USB 플래쉬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 ||
이 제품은 자동 데이터 백업 USB메모리로 퍼터블 백업 소프트웨어를 탑재, USB와 PC간 양방향 백업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데이터 오류나 전원 이상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또 타 제품의 경우 외형의 고장으로 USB에 대한 불만이 있던 점을 감안해 충격에 강한 알루미늄 재질 커버를 사용, 데이터 보호 및 외부 충격 방지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플러그 앤 플레이 지원으로 컴퓨터에 연결함과 동시에 장치를 인식,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최신 SIP(System in Package) 기술로 데이터 전송 시 병목현상을 최소화 했으며 최대 480Mbps의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강화된 방진 방수 기능으로 먼지뿐만 아니라 물에 대한 강력한 저항력을 보여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블랙, 실버,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휴대폰 스트랩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플레오맥스 관계자는 “기존 USB가 가진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고 신개념 프로그램을 추가해 보다 똑똑하고 빠른 스마트 USB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레오맥스는 USB 100만개 판매 기념으로 6월 한 달간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제품의 행운권 이벤트를 통해 순금 1돈과 캐러비안 베이 이용권 등 총 355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