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랜드 ‘파슬’에서 네추럴 컬러의 리미티드 플랩백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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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은 여름철 바캉스 아이템으로 적합한 리미티드 플랩백을 출시했다. |
플랩백은 파슬의 빈티지 리이슈 라인 제품으로 추억이 한껏 묻어나는 빈티지 느낌에 현대적 감각을 입혀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네추럴 컬러의 올가닉한 스트로우 소재는 가벼운 표면방수 처리에 무게마저 가벼워 실용적이다. 게다가 파슬만의 가죽 가공법이 가미된 레더가 가방의 골격을 잡아주어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모양이 잡힌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과 탈부착이 가능한 패브릭 소재의 스트랩은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하며 길이까지 조절되니 여름철 바캉스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간편하다.
같은 디자인으로 캔버스 소재의 크림, 네이비 스트라이프 컬러와 함께 카멜, 블랙, 네이비, 옐로우 컬러의 소가죽 소재 제품도 출시되고 있으며 전국 파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