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에버라텍 TS-511 컨버전스’ 패키지 선보인다

원콜 서비스 및 편리한 A/S 통해 다양한 문제 해결 가능

TG삼보컴퓨터는 ‘에버라텍 TS-511 컨버전스 스페셜 패키지’를 14일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프라임경제]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노트북PC의 이동성과 데스크톱PC의 활용성을 구현한 ‘에버라텍 TS-511 컨버전스 스페셜 패키지’를 14일 오전 00시5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 ‘디지털 온 에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21.5” LCD모니터를 비롯해 27” TV튜너 내장 LCD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4종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또 듀얼모니터 환경을 구성, 데스크톱PC에 필적하는 쾌적한 작업환경과 노트북만의 이동성을 통해 공간 제약 없는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 스톱 쇼핑으로 데스크톱PC와 동일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선키보드·마우스는 물론 출력-복사-스캔 기능을 갖춘 복합기,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DVD, 타거스노트북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TG삼보만의 특별한 하이파이브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쿠폰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제공키로 했다.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은 편리한 A/S 시스템을 통해 안심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원콜 서비스(1588-3582)를 통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주부들도 365일 빠르고 편리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72개의 직영 A/S센터와 1000여명의 전문 기사의 방문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에버라텍 TS-511 컨버전스 패키지는 22인치형 LCD 모니터 패키지를 89만9000원에 제공하며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TV튜너가 내장된 27”LCD TV 모니터 패키지도 추가 패키지로 구성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세한 내용은 CJ오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