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성산업(대표 이홍중)은 13일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초기계약률 7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성파크드림S가 초기계약률 76%를 달성,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초기 분양 당시의 모습. |
또한 자연스러우면서도 격조 높은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수요자 중심의 제품 트랜드에 반영,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감과 만족도를 얻은 것 등 다양한 요인도 반영됐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는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 1만여명이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 오피스텔은 99실 공급에 총5천4백여건이 접수되어 평균경쟁율 54.5:1, 최고 경쟁률 71:1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초기계약율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나타냈다.
아파트는 전체평균 1.78:1의 청약경쟁율을 나타내면서 전용142㎡(펜트하우스)는 1순위, 전용85㎡ 이하와 125㎡는 3순위로 마감했다. 이에 조기 계약율90% 이상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부 미계약된 동호수에 대해서는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 분양받을 수 있으며 발코니확장 무상과 대출금(분양가의 60%)에 대한 무이자 지원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