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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초기계약률 76% 달성

이철현 기자 기자  2011.06.13 1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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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성산업(대표 이홍중)은 13일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초기계약률 7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성파크드림S가 초기계약률 76%를 달성,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초기 분양 당시의 모습.
화성산업 측은 이 같은 높은 초기계약률의 원인으로 범어동이라는 우수한 입지환경과 저작권등록 신평면을 통한 공간의 효율성과 기능성 확대 등을 꼽았다.

또한 자연스러우면서도 격조 높은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수요자 중심의 제품 트랜드에 반영,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감과 만족도를 얻은 것 등 다양한 요인도 반영됐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는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 1만여명이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 오피스텔은 99실 공급에 총5천4백여건이 접수되어 평균경쟁율 54.5:1, 최고 경쟁률 71:1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초기계약율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나타냈다.

아파트는 전체평균 1.78:1의 청약경쟁율을 나타내면서 전용142㎡(펜트하우스)는 1순위, 전용85㎡ 이하와 125㎡는 3순위로 마감했다. 이에 조기 계약율90% 이상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부 미계약된 동호수에 대해서는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 분양받을 수 있으며 발코니확장 무상과 대출금(분양가의 60%)에 대한 무이자 지원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