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대표 박진선)가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 |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은 이번 오리엔탈 드레싱 출시로 그린키위, 파인애플, 골드키위, 레몬유자 등 총 5종을 구성하게 됐다. 가격은 1병(235g) 3400원이며, 대형마트나 샘표 온라인 쇼핑몰(http://shop.sempio.com)에서 구입가능하다.
폰타나 마케팅팀 관계자는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오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지방 샐러드 드레싱으로 지방과 칼로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샐러드 위에 얹어 더욱 맛있고 예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가니쉬(견과류 4종)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