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11일 온라인 동호회 회원 100여명을 초청해 경기도 가평에서 ‘에코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에코 드라이빙 스쿨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
드라이빙 스쿨 참가자들은 잠실 한강 시민공원에서 경기도 가평까지 7가지의 에코 드라이빙 팁을 활용해 친환경 운전 문화를 체험하고 에코 액션 연비왕 선발 대회를 가졌다.
또 에코드라이빙 안전운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전문 안전강사의 슬라럼 및 시케인 테스트·브레이크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운전시범과 체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