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기자 기자 2011.06.10 17:26:05
포스코는 이번 마그네슘 제련공장 착공으로 연간 1만8000톤 수준의 중국에서 수입하던 마그네슘괴(Ingot)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연간 6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학기 동해시장, 최명희 강릉시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권성동 강릉 국회의원(한나라당)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