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데님 브랜드 잠뱅이에서 이번 시즌 새롭게 변화된 ‘깨비’ 캐릭터를 선보인다.
2008년에 태어난 ‘깨비’는 우리나라 토종 귀신인 도깨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세월이 변함에 따라 그 모습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잠뱅이는 4가지 컬러의 새로운 ‘깨비’ 캐릭터 티셔츠를 출시한다. |
잠뱅이의 ‘깨비’ 티셔츠는 여름 시즌에 맞춰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퍼플, 블랙, 옐로우, 오렌지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며, 라글란 소매로 되어 있어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국적인 모티브를 통해 전통을 이어가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잠뱅이의 ‘깨비’ 티셔츠는 6월 출시될 예정이며, 전국 잠뱅이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