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TV 화면 하단과 우측에 홍보 이미지를 노출시킬 수 있는‘ADLive’(애드라이브)가 출시되어 각광받고 있다.
 |
||
창일애드가 개발 출시한‘ ADLive’는 TV 화면에 방송과 홍보영역이 별도로 나뉘어 있어 채널을 변경해도 홍보내용은 바뀌지 않고 항상 노출되어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특히 의료기관이나 대중이 몰리는 곳에서는 대기실에서 TV를 시청하며 자연스럽게 각종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콘텐츠 내용에 따라 다양한 업종에 적용될 수 있다.
‘ADLive’는 PC만 있으면 어디서나 서버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홍보내용을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TV가 여러 장소에 설치될 경우도 한 곳에서 시스템을 통합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운영이 어려운 경우‘ADLive ’관리자를 통해 운영대행도 해준다.
창일애드 관계자는“‘ADLive’는 TV 화면의 하단과 우측에 홍보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원하는 홍보 이미지를 10초 간격으로 노출하는 방식이어서 TV 시청과 함께 홍보전달 효과가 뛰어나 대중이 있는곳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