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건강스무디 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
|
|
파리바게뜨가 여름철 건강스무디 6종을 출시했다. 사진은 키위 스무디와 스트로베리 스무디. |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믹스베리 스무디와 초코 스무디를 비롯해 딸기, 키위, 홍시, 망고 등 총 6가지 맛의 스무디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야심차게 준비한 믹스베리 스무디는 스트로베리와 블루베리, 라즈베리가 조화를 이룬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미네랄과 비타민, 항산화성분이 여름철 지치기 쉬운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초코 스무디는 더운 여름 쉽게 녹아버려 먹기 꺼려지는 판초콜릿 대신 초콜릿을 차갑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진한 초콜릿과 얼음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딸기향이 풍부한 딸기 스무디, 부드럽고 달콤한 홍시 스무디, 새콤 달콤한 키위 스무디, 향기로운 열대과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망고 스무디까지 총 6가지 스무디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