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나라데코’ 여름용 침구 세트 판매

지난 6월 방송서 35분 만에 2억원 이상 매출, 매진 기록

[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오는 11일 오전 6시10분, 인기 침구 브랜드 ‘나라데코’의 여름용 침구 세트를 단독 판매한다. 

이날 판매되는 ‘피톤치드 워싱 스프레드3종 세트’는 지난 달 27일 방송에서 판매 35분 만에 2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매진을 기록한 제품이다.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오는 11일 오전 6시10분, 인기 침구 브랜드 ‘나라데코’의 여름용 침구 세트를 단독 판매한다.

핑크, 그린, 블루 세 가지 색상의 워싱 스프레드로 구성됐으며 대형(160*200) 9만9900원, 특대형(180*210)은 10만9900원이다. 특히 2만원을 추가하면 베개 커버를 색상별로 2장씩 총 6장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100% 순면 소재의 천연 목화솜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땀 흡수력이 뛰어난 웰빙 상품으로 물로 세탁한 후 고열에 노출 시켜 건조하는 워싱 과정을 거쳐 촉감이 부드럽고, 위생적이다.

디자인 역시 꽃, 나뭇잎 등의 무늬를 활용해 이번 시즌 트렌드인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이불 외에도 카페트나 소파 커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나라데코’는 전국 20여 개 백화점에 입점한 침구 전문 브랜드로, 2007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