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바바패션(대표 문인식)에서 신규 브랜드 ‘THE TILBURY(더 틸버리)’의 론칭을 알리는 론칭 패션쇼를 8일 한강 잠원지구에 위치한 ‘프라디아’에서 진행했다.
‘THE TILBURY[더 틸버리]’는 스테디 아이템에 트렌디한 감각을 가미하여 칩∙시크∙컨템포러리(Cheap∙Chic∙Contemporary)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수준 있는 취향을 제안하며 뉴 컨템포러리를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볼륨 캐주얼’로 포지셔닝 될 계획이다. 스마트한 소비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감각적인 20대인 S세대를 위해 태어나 론칭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패션 기업 ㈜바바패션의 야심작 ‘THE TILBURY[더 틸버리]’의 론칭을 알리고 축하해 주기 위해 이날(8일) 주요한 프레스와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THE TILBURY[더 틸버리]’가 드디어 오픈 되었다. 브랜드 컨셉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화려하게 펼쳐진 패션쇼에서는 패셔니스타 최여진과 톱 모델 한혜진 등이 런웨이에 올라 ‘THE TILBURY[더 틸버리]’의 감각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선보여 호평이 이어졌으며, 앞으로의 ‘THE TILBURY[더 틸버리]’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으로 가득한 자리가 되었다.
패션을 사랑하는 젊은 감각의 S세대를 위해 새롭게 론칭한 ‘THE TILBURY[더 틸버리]’는 화려한 시작을 알린 이번 론칭 패션쇼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예정인 론칭과 함께 하반기부터 20개의 매장 전개를 계획하고 있어 언제나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