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EIKO(www.seikokorea.co.kr)가 키네틱 다이렉트 드라이브 문페이즈 SRX001J를 선보인다.
세이코 SRX001J는 달의 움직임을 통해 시각을 표시하는 ‘문페이즈’ 기능이 사용되어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며 메탈 밴드와 블랙의 다이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또, 완벽에 가까운 최첨단 에너지원인 ‘키네틱’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시계에 직접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고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에너지의 양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너무 돌출되지 않으면서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시계의 모든 기능이 용두 하나로 제어가 가능하다.
SRX001J는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의 대표 아이템으로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은 클래식하면서 전통적인 이미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세이코의 비젼이라 할 수 있는 감성 테크놀로지(Emotional Technology)를가장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