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사(대표 김윤)가 오는 20일까지 ‘큐원 주부 모니터’를 선발한다.
‘큐원 주부 모니터’는 신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재출시할 때 품질 등을 평가하는 것은 물론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큐원 주부 모니터’에는 삼양사 큐원 홈메이드 제품에 관심이 많고, 주부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는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단, 월 2회 이상 서울 원남동에 위치한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에 방문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을 원할 경우 삼양사 홈페이지(www.samyang.com)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주부 모니터는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간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하게 되며 개인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합격여부는 오는 30일 개별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큐원 주부 모니터’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연락처 02-741-191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