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오는 9일 오후 3시30분부터 제11회 전국 자산관리세미나를 전국 각 지점 행사장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월지급형 상품을 활용한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따른 새로운 투자 트랜드 및 월지급형 상품을 활용한 노후준비전략을 중점 설명한다.
특히, 매월 안정적인 수익지급을 목표로 브라질 국채, ELS 등에 투자하는 월지급형 상품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연금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이재호 상무는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에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흐름에 대해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많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연금자산관리 전략을 소개해 평안한 노후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시의성 있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종합자산관리 회사의 강점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의 전국자산관리 세미나는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