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세라티 공식수입업체 FMK는 오는 7월 말까지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FMK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순금으로 제작한 600만원 상당 마세라티 엠블럼 또는 700만원 상당의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키톤’ 의류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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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S | ||
이와 함께 FMK는 마세라티 및 페라리 전 출고 고객에게 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제공되었던 ‘온다도로(Onda d’Oro)’ 와인을 증정한다. ‘황금 물결’이라는 의미의 온다도로는 동양인 최초로 FMK 이희상 회장이 미국 나파밸리에서 직접 와이너리를 운영해 생산한 컬트 와인이다.
이 외에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마세라티 공식전시장 방문 및 시승고객에게 마세라티 한정판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