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가평 ‘클럽피쉬리조트’ 동화 속 여름휴가

별관 및 바지선 한정 오픈…여유 되찾고 추억 쌓을 수 있는 기회

전훈식 기자 기자  2011.06.08 15:23:0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길목인 6월, 도심에서 가까운 경기도에 자리 잡은 대규모 레저단지 ‘클럽피쉬리조트’는 가평의 특별함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클럽피쉬리조트'는 가평의 특별함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뽑히고 있다.
클럽피쉬리조트는 지난 3일 본관을 제외한 별관 숙박시설과 인근 지역 내 최대 크기와 시설을 자랑하는 바지선을 한정 오픈했다.

최고급 인보트투어, 수상스키나 수상놀이기구 바나나보트·땅콩보드·플라이피쉬 등 수상레포츠와 ATV산악오토바이와 서바이벌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췄다. 남이섬·쁘띠프랑스·아침고요수목원·용추계곡 등 유명관광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기존 펜션에서 느껴보지 못한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 북한강의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가든테라스와 이른 아침 물안개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조식서비스를 맛보는 것도 눈 여겨 볼만하다.

이 밖에도 이색숙박체험을 위한 몽골리안야영캠프시설과 고객 편의를 위한 픽업서비스는 물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테마 패키지상품을 선보여 삶의 여유를 되찾고 풍성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행을 보낼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