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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날 때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원-스탑’ 모발이식

D&A 피부과 전병환 원장의 모발에세이

전훈식 기자 기자  2011.06.08 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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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겨울에는 찬바람과 낮은 습도로 모발이 지치고, 봄에는 황사바람에 먼지가 쌓이며, 여름에는 뜨거운 햇살이 두피까지 위협한다. 1년 365일 위험요소에 노출돼 있는 모발관리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때다.

중년남성들의 고민으로만 여겨졌던 탈모가 최근,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급속도로 번져가고 있다. 복잡하고 치열한 현대에는 수면이 부족해지고 만성적 피로가 누적되는 생활 패턴, 서구화된 식생활과 각종 첨가물이 첨가된 음식물 섭취가 많아지면서 탈모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탈모는 이제 남녀노소에게 가장 관심 많은 병적 증상이 되고 있다.

◆근본적인 탈모 치료법, 모발이식

탈모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모발이식으로 없어진 모발을 복원하는 수술이다. 모발이식은 200년 전 유럽에서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초기에는 펀치이식술, 미니식모술 등으로 시작해 현재는 모낭군이식술, 단일모이식 등으로 발전해 왔다.

   
탈모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모발이식으로 없어진 모발을 복원하는 수술이다.
이러한 발전이 있던 초기에는 모발생존율 저하와 모발이식 후 부자연스러움 등 부작용이 발생했으나 현재 모낭군이식술 시행 후 모발 생존율이 증가하고 동양인에게 맞는 헤어라인을 만드는데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다.

이러한 모발이식 성패를 좌우할 생존율과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료진의 경험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적 지식이 풍부해도 수술경험이 많지 않다면 높은 이식생존율을 기대하기 힘든 것이 사실. 또 모발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을 갖춘 피부과 전문의와 미용수술에 전문성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가 협진 하는 경우, 모발이식의 미용치료효과는 배가될 수밖에 없다.

D&A 모발이식센터는 이전 미사랑 모발센터에서부터 시술해온 700건 이상의 풍부한 모발이식 시술경험과 더불어 피부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의 협진 하에 원-스탑(One-Stop) 모발이식술을 시행해 보다 높은 생존율과 미용적인 결과를 얻게 됐다.

◆프리미엄 원스탑 책임관리

모발이식이 탈모의 근본적인 치료법임에는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정보와 경험이 많지 않아 시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이식 후 모발이 실제로 자라날지에 대한 의심과 걱정이 앞서게 된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D&A 모발이식센터에서는 모발이식 후 모발이 나기까지(약 6개월) 두피케어와 모발성장에 도움이 되는 두피메조를 시행해 모발이식 생존을 극대화시키는 프리미엄 원-스탑 모발이식을 시행하고 있다.

실제로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를 상담해보면 40대 미만 젊은 남성이 40대 이상의 환자에 비해 스트레스 정도가 심하며 사회생활과 감정적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탈모 치료는 환자 개개인 삶과 감정적이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D&A피부과 전병환 원장은 “탈모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생활과 진행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적합한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모발이식 후에도 시술부위 상태를 체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모발이 자라날 때까지 직접 관리하고 후속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환자 개개인 상태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삶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곧 모발이식의 최대 효과라고 전 원장은 덧붙였다.

팁. D&A 모발이식센터의 프리미엄 원스탑 모발이식의 장점

① 풍부한 경험(700건이상의 모발이식)과 전문성을 갖춘 피부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의 협진에 의한 모발이식
② 모발이식부터 모발이 나기까지 수술과 관리까지 일원화된 프리미엄 원스탑 시스템
③ 모발이식 전문의(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가 수술의 모든 과정을 시술하고 시술 후 모발이 자라날 때까지 직접 관리하는 프리미엄 책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