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화정이 50대답지 않은 무결점 피부를 공개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근접으로 촬영한 최화정의 민낯 셀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화정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완벽한 도자기 피부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50대에도 이런 피부를 가질 수 있다니 부럽다”, “우리 엄마 피부와 너무 다르다”, “피부관리 비법 좀 공개해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현재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의 기획사 대표 ‘문대표’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