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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부인 미모 화제…연예인급 미친외모 “40대 맞아?”

연예뉴스팀 기자  2011.06.07 13: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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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광렬 부인의 우월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라임경제] 배우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41)씨가 40대답지 않은 우월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광렬 부인 동안 미모’라는 제목으로 지난 2007년 한 방송에 출연한 전광렬 부부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 방송분을 캡쳐한 것으로 당시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 씨는 세련된 패션과 동안얼굴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박수진 씨는 남편 전광렬의 스타일리스트로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제빵왕 김탁구’에서 전광렬의 의상을 담당했으며, 최근 종영한 SBS ‘싸인’을 통해서도 특유의 패션감각으로 남편을 빛나게 했다.

전광렬 부인의 우월한 미모에 대해 누리꾼들은 “전혀 40대로 보이지 않는다”, “미모의 부인을 둔 전광렬은 좋겠다”, “절대동안의 소유자다”, “배우 한지혜와도 닮은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