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컬럼비아(대표 조성래)는 한여름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워터 스포츠 활동에 활용하기 좋은 백팩 ‘옴니쉴드 리버 러너 드라이팩 III’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옴니쉴드(Omni-Shield)는 컬럼비아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로, 발수 기능이 우수해 외부의 오염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줄 수 있으며, 여름철 예상치 못한 악조건의 날씨와 스릴 넘치는 워터 스포츠 활동 시에도 유용하다.
컬럼비아는 방수ㆍ발수 기능이 뛰어난 백팩 ‘옴니쉴드 리버 러너 드라이팩 III’을 출시했다. |
또한 40L의 넉넉한 용량으로 여유롭게 수납이 가능하고, 포켓이 별도로 달려 있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상단 가방을 여미는 부분은 지퍼와 롤업 클로져 스타일로 기존의 아웃도어 가방과 다른 방식으로 기분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색상은 블루, 그린,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