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그룹이 7일 개최되는 대한민국과 가나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계열사 임직원 및 가나 국민이 함께 하는 대규모 합동응원을 펼친다.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평가전 합동응원을 위해 STX그룹은 STX건설을 중심으로 한 계열사 임직원과 국내거주 가나 주민 및 서포터 등 약 300여명의 응원단을 구성했다.
STX는 6일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에 앞서 가나 국가대표 선수단을 방문해 기념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연습경기 후 정충화 STX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전무를 비롯한 STX 관계자들과 가나 축구대표팀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