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지난 5일 자선장터 ‘그린마켓’을 열고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은 의류, 잡화 등 기증받은 중고 물품과 기증 문화센터 회원의 각종 창작소품 등을 판매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지난 5일 자선장터 ‘그린마켓’을 열고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은 의류, 잡화 등 기증받은 중고 물품과 기증 문화센터 회원의 각종 창작소품 등을 판매했다. |
현대백화점의 '그린마켓'은 '쇼핑의 즐거움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자선장터로 6월부터 각 점포별 상황에 맞춰 정례화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