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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18단 고음 ‘화제’…‘목풀기 발성법’ 현란한 고음 처리 ‘깜짝’

방송연예팀 기자  2011.06.05 1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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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 18단 고음.
[프라임경제] 이혁 18단 고음이 화제다. 그룹 노라조 멤버 이혁이 방송에서 환상적인 18단 고음의 진수를 선보인 것.

‘목풀기 발성’을 통한 이혁의 고음 처리에 누리꾼들은 한 목소리로 “깜짝 놀랐다”는 반응.

이혁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 “이혁씨가 18단 고음을 한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이냐”는 MC들의 질문에, “고음을 주로 하다보니까 생겨난 별명 같다”면서 “목풀기를 고음으로 하기 때문”이라며 현장에서 충격적이고 놀라온 고음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3단 고음 7단 고음은 고음도 아니네” “18단 고음이 나왔다, 20단 고음은 누가?” “그런데 이혁이가 누구지?” 등의 반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