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초 한국형 디톡스 다이어트를 창안한 김진혁 원장과 소설 [1미터]의 임은정 작가가 만나 재밌게 읽고 쉽게 빼는 특급 다이어트 코칭북 ‘나만 알고 싶은 다이어트 비밀’을 출간했다.
‘나만 알고 싶은 다이어트 비밀’은 1년 내내 이 방법, 저 방법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떠돌아다니고, 다음 해가 되면 또 다른 최신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는 독자에게 특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나만 알고 싶은 다이어트 비밀’ 표지 이미지. |
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요요다. 저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과 방법들로 무리한 다이어트로 지친 몸을 달래고 건강도 지키면서 매 년 해야 하는 이벤트가 아닌 쉽고 재밌게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6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는 책은 살을 절대로 뺄 수 없었던 숨겨진 진실, 다이어트 성공 습관, 나만 알고 싶은 다이어트 비밀과 더불어 뷰티 시크릿까지 제안하며 다이어트부터 피부까지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김진혁 원장은 “사람들은 배가 고프지 않으면서도 충분이 살을 뺄 수 있지만 ‘먹으면 금방 살찌게 된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는다”며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문제에만 그치지 않으며 다이어트에 대해 제대로 알면 건강과 피부, 아름다움까지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가격: 1만2000원
출판사: 문화구창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