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일 개최된 ‘2011 스바루 클래식’ 참가 선수들 중 61명이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그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선택한 주홍철 선수. |
특히 ‘R11’과 ‘버너 슈퍼패스트(BurnerSuperFast) 2.0’ 드라이버는 각각 23명과 15명의 선수들이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테일러메이드 페어웨이 우드·하이브리드·아이언·퍼터·웨지·볼 등 다른 제품들도 참가 선수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J 골프 시리즈 스바루 클래식’은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컨트리 클럽에서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