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과거 40~ 50대 아저씨들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탈모가 환경적 변화와 사회적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났다.
 |
||
탈모가 생기면 실제 나이보다 더 많아 보이게 되며 자신감을 잃게 되고 탈모가 심할 경우 대인기피증 등으로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가발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탈모 환자 중 가발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발을 쓰면 젊어 보이는 등 이미지가 확 달라지는 장점이 있지만, 두피 손상 등으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여기에 TV 코미디 프로에서 가발이 웃음의 소재로 다루어지고 있어 가발의 이미지가 나쁜 것도 선택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다.
가발의 가장 최대의 단점은 “티”가 난다는 것이다.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모양이 일정하고 가발이 자연 머리카락 사이에 층이 생기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가발 쓴 사실을 쉽게 알게 된다. 그러나 최근 기술의 발달로 이 같은 어색함”이 많이 줄었다.
가발은 옷처럼 ‘기성형’과 ‘맞춤형’이 있는데 맞춤형으로 가발을 쓰면 어색함이 많이 줄고 여기에 머리카락을 자르는 커트 솜씨가 더해지면 가발 착용 사실을 감쪽같이 숨길 수 있다. 또한, 가볍고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두피 손상 우려도 크게 줄어들었다.
명품가발 닥터위그(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drwig)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처음 가발을 구매할 때 많은 고객님이 티가 나지 않을까?”, 혹은 탈모가 더 심해지지 않을까 고민하는 고객이 있다. 그러나 실제 제작된 맞춤 가발을 착용하시고 나서 가볍고 갑갑하지 않은 착용감 그리고 티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무척 만족하신다”며 “100% 인모를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가발이 만들어지고, 전문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그와 같은 결과 나타난 것 같다”고 전했다.
닥터위그는 대한민국 No.1 탈모/두피관리센터 닥터스칼프의 두피에 관련한 전문적인 케어 기술과 10년 동안 가발 업계에 근무한 실력 있는 가모관리사가 있는 “명품가발 업체”이다.
현재 논현역 4번 출구 1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50~8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맞춤 가발을 구입 할 수 있다.
문의_ 02-540-4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