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올 뉴 인피니티 M’ 출시 1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올 뉴 인피니티 M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서 주인공 독고진(차승원 역)의 차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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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1주년을 맞은 올 뉴 인피니티 M | ||
프로모션 기간 내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올 뉴 인피니티 M37(Standard·Premium·Exclusive) 및 M56을 구매할 경우 37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금 및 타 금융사 이용 시에는 등록세 5%가 지원된다.
그 외에도 인피니티 EX·FX·QX 등 크로스오버 및 SUV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취득세 2% 와 주유비를 지원한다.
인피니티 손창규 디렉터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새로운 삶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