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곤 오승현 결별. |
오승현의 소속사인 쿰엔터테인먼트는 3일 “배우 이태곤(34)과 오승현(33)이 사귄지 1년 여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남기로 했다”면서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음을 시인했다.
이태곤의 소속사 마이네임이즈와 오승현의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11월 항간에 제기된 열애설과 관련, “두 사람이 올 봄 선배 연기자인 임예진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현재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다른 연예인들이 결별하는 ‘고정적인’ 이유처럼, 서로 바쁜 일정 때문에 소원해지고 결국 헤어짐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태곤은 오는 4일 첫 방송 예정인 ‘광개토대왕’의 주인공 담덕 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들의 결별에 누리꾼들은 “예상했던만큼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
사진=프라임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