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바루코리아(대표 최승달)는 2일 시작된 ‘J 골프 시리즈 스바루 클래식(J Golf series SUBARU Classic)’ 대회 첫 날 경기에서 대회 홀인원 경품으로 준비된 아웃백 3.6의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 황재민 프로는 이번 대회가 열리고 있는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13번홀(파 3·208Yard)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스바루 아웃백 3.6과 황재민 프로골퍼 |
스바루 아웃백 3.6을 경품으로 받은 황재민 프로 골퍼는 “프로 데뷔 첫 해에 생애 첫 홀인원과 더불어 스바루 아웃백 3.6까지 경품으로 받게 돼 상당히 기쁘다”며 “앞으로의 프로 골프 대회에도 스바루 아웃백과 함께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업계 최초로 공식 수입사가 개최하는 이번 ‘J 골프 시리즈 스바루 클래식’은 오는 5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컨트리 클럽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