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가 촬영차 떠난 사이판에서 오랜만에 휴식을 만끽했다. |
윤승아는 최근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촬영을 위해 사이판을 방문했다. 극중 김원장(김갑수 분)의 아이디어로 공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몽땅 내 사랑’ 식구들은 지난주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마쳤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윤승아의 사진은 사이판의 절경과 그의 미모가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깜찍한 비치룩과 사랑스런 미소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 “절대 동안의 소유자다”, “사이판 관광 홍보대사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이판 관광의 에피소드를 그리는 ‘몽땅 내 사랑’ 사이판 특집편은 오는 3일과 6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