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YNK KOREA(대표 김학준)가 서비스하고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로한 랭커'가 지난달 25일 진행했던 GM PVP( Player VS Player) 동영상을 6월2일 공개했다.
GM PVP 투어는 로한 랭커의 3+알파 컨텐츠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GM 이벤트의 두번째 시리즈로 PVP를 유저들에게 직접 체험하기 위한 이벤트 중 하나다.
이 날 이벤트에는 30레벨 이상의 많은 유저들이 참가해 6명의 파티로 구성된 GM 캐릭터들을 직접 공격하며 PVP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번 이벤트에서 6명의 GM 정예 멤버 캐릭터들은 유저들의 공격을 잘 막아 냈지만 워낙 많은 수의 유저들과 다양한 공격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유저들은 GM 캐릭터들을 30분내에 넉다운시키고 GM이 보너스로 소환해준 특정몬스터를 사냥하며 아이템을 획득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로한 랭커 유저는 "직간접적으로 PVP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GM이 보너스로 소환해준 몬스터에서도 많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YNK KOREA 이동준 로한사업스튜디오장은 "로한 랭커의 인게임 이벤트로 제공된 PVP 이벤트에 많은 유저들의 참가에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이런 인게임 이벤트는 지속적으로 기획돼 제공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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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한랭커는 2일 GM과 함께한 PVP 영상을 공개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