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6월 한 달간, 무라노(Murano)와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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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은 크로스오버 무라노 구매고객이 선납금 35% 납입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여름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는 휴가 계획 있는 고객들에게 닛산의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닛산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5080만원, VAT포함)’ 구매고객은 선납금 35% 납입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현금 구매시에는 ‘주유권 400만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 7인치 컬러 모니터를 탑재한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고객은 선납금 35% 납입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3.5 모델 기준, 2.5 모델은 선납금 50%)을 선택할 수 있다. 현금이용 고객에게는 ‘주유권 300만원 지원 혜택’(3.5 모델 기준, 2.5 모델은 200만원 지원)이 준비됐다.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 이용 시에는 2.5 모델(3460만원, VAT포함)을 월 14만9000원에 소유할 수 있는 특전도 마련됐다.
한편 6월에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기프트 이벤트가 마련된다. 기간 내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헤이즈의 60만원 상당 여행용 가방 세트(1명)를 지급하며 독일 스킨케어 화장품 ‘오이보스 리퀴드 에멀전’(80명)을 증정한다. 더불어 6월 동안 시승을 마친 고객 중 선착순 80명에게는 오이보스 여행용 바디샴푸와 로션 팩을 제공한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세이 에프터 드라이브(Say after Drive)’ 시승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휴가를 앞둔 고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특별한 기프트 혜택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