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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사랑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사랑 과거사진, 진짜 어메이징’이라는 글과 함께 김사랑의 화보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사랑은 끈으로 된 톱에 화려한 무늬가 그려진 바지를 입고 풋풋한 외모를 뽐냈다. 그러나 ‘34-24-34’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현재의 몸매와는 다소 차이나는 모습이다.
특히 누리꾼들은 그의 밋밋한 가슴라인에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어메이징하네”, “얼굴은 비슷한데 몸매가 딴사람?”, “명품몸매는 어디가고 그냥 말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