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는 생리기간이다. 여성들의 자궁은 굉장히 민감하며, 평상시에는 자궁에 세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지만, 생리기간 중에는 틈이 열려 세균의 침입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생리기간에 가장 예민해질 뿐만 아니라, 어지럼증, 구토 등 다양한 질병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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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생리기간에 자주 갈아주지 않거나 목욕을 할 수 없다고 해서 지나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출혈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출혈이 심한 2~3일째는 생리대를 자주 갈아줘야하는데, 최근 판매되고 있는 생리대가 위생적이고 편리하다고 해도 많은 여성들은 불안함을 호소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세균 침투와 불쾌한 냄새를 방지하고 편안한 촉감을 유지하기 위해 허브데이에서는 한약성분이 포함된 생리대를 출시했다. 이 업체는 여성들이 허브처럼 향기 나고 깔끔하게 그날을 보내길 바라는 의미에서 허브데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허브데이 생리대가 다른 업체의 생리대와 다른 점은 천연식물성 한약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허브데이 측은 허브 (박하), 알로에, 용뇌, 어성초 등 천연 식물성으로 순면 감촉 커버를 통해 여성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허브데이 관계자는 “여성의 건강을 우선 생각하는 윤리적 목표와 고객 감동, 행복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는 선두 주자로서 고객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허브데이 생리대는 대형, 중형의 날개형 제품으로 양이 많은 날 ‘샘 방지’까지 할 수 있어 흡수력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또 팬티라이너는 양이 적은 날이나 운동 후 평상시에 사용해도 좋아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허브데이는 애플힙과 함께 ‘허브데이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6월 20일까지 애플힙 홈페이지에서 ‘힙업이 필요한 스타’에게 투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