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과, 케익 전문점이 증가하면서 케익 하나를 먹더라도 전문점 수준의 품질과 맛을 찾는 고객들이는 점을 감안해 입맛이 까다로운 20~30대 여성층을 타겟으로 24시간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를 제공하는 ‘Café Seven’ 디저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Café Seven’ 브랜드 상품은 ‘프리미엄롤케익’(55g/1500원)과 ‘통째로바나나케익’(140g/2000원) 총 2종이다.
프리미엄롤케익은 2010년 일본 10대 히트상품을 벤치마킹한 상품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스펀지 안에 달콤한 생크림이 들어 있어 스푼으로 떠먹는 롤케익.바나나케익은 부드러운 카스텔라 안에 바나나가 통째로 들어 있어 생 과일의 신선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상품이다.
한편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는 ‘Café Seven’ 브랜드 상품 출시를 기념해 프리미엄롤케익이나 통째로바나나케익을 구매하면 자뎅 아이스커피(1000원)를 증정하는 행사를 내달 12일까지 40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