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레마켓에서 앱 내려만 받아도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되는 ‘올레마켓 고! 고! 고! 페스티벌’을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
올레마켓 고객 사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추첨 경품을 제공하는 ‘매일매일 출첵 이벤트’와 주간 단위로 진행되는 ‘캐리비안베이 상륙작전’, 기간내 최고의 매니아를 선정 시상하는 ‘나는 톱이다’로 구성돼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레마켓에서 자세한 내용의 확인 및 참여가 가능하다.
매일매일 출첵 이벤트는 많이 내려 받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지는 이벤트이다. 월요일에는 파리바게트 상품권, 화요일에는 CGV 영화예매권, 수요일에는 베스킨라빈스 패밀리아이스크림, 목요일에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그리고 금요일에는 스타벅스 카라멜프라푸치노를 매일 경품으로 제공한다.
캐리비안베이 상륙작전는 올 여름을 시원한 캐리비안베이에서 멋지게 보낼 수 있도록 기간내 총 6회에 걸쳐 매주 주간 내려받기 실적 상위 100명을 선정해 1등은 아이패드2, 나머지 99명에게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선사한다.
일단위, 주단위에 이어 최고의 매니아를 선정하는 프로모션인 나는 톱이다는 기간내 올레마켓 내려받기 실적 상위 5인을 대상으로 애플 맥북에어의 주인이 되는 행운을 추가로 선사한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올레마켓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콘텐츠 앱 종합장터로 유선상에서는 물론 HTML5를 활용한 모바일 올레마켓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스마트폰 1000만 시대를 맞아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앱을 고객들에게 서비스해 한층 더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