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다이어트 비법…“하루에 세끼만, 두 달만에 25kg 감량” 웃음

▲ 신동 다이어트 비법.

[프라임경제] 신동 다이어트 비법이 온라인에 화제다.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방송에서 ‘환상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것.

다이어트 비법은 간단하다. 하루에 세끼만 먹는다는 것이다. 비결 아닌 놀라운 비법 공개에 누리꾼들은 “정말 웃기다”는 반응.

신동은 지난 달 3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함께 자리한 배우 이영아가 과거 78kg 몸무게를 고백하며 “최근 요요가 3~5kg 정도를 오간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제가 두 달 만에 24kg을 뺐는데 한 달 만에 25kg이 쪘다. 이런 게 진짜 요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은 특히 초특급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하루에 세 끼만 먹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사진=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