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www.neopharm.co.kr 대표이사 박병덕)에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진정 및 보습관리를 위한 ‘아토팜 수딩 워터’(ATOPALM soothing water)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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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의 민감한 피부는 목욕 직후 피부 수분 보유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수분증발이 남보다 쉬워 빠르게 보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팜 수딩 워터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필수 요소인 각질층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켜주고, 특히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기 전까지 수분증발이 심화되기 쉬운 각질층에 신속하게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적절한 수분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
또한 천연보습인자(NMF)와 흡사한 아미노산 구성을 지닌 저자극성 백화수액을 함유해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보습효과를 주며, 비타민 B3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내,외부 자극으로 인해 약화된 피부에 활력을 준다.
샤워 직후 보습제 사용전, 바디오일 대신, 특정부위에 발진 발열 건조 가려움 등이 느껴질 때, 아이들의 기저귀 발진크림 사용 전에 사용하며 성인의 경우 스킨이나 토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편리해 외출시 보습이 필요하거나 갑자기 민감해진 부위에 진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다.
가격은 20,000원(150ml)이며, 약국이나 인터넷 쇼핑몰, 유아용품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500-0037
